• ▲ 25일 인천 서구 검단 사거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김진규 검단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시·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유세 차량에 올라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빅찬대 캠프 제공
    ▲ 25일 인천 서구 검단 사거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김진규 검단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시·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유세 차량에 올라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빅찬대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미래산업 중심의 인천 비전을 구체화할 정책자문단을 공개했다.  인공지능(AI), 바이오, 물류, 에너지,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전문가와 도시·복지·교통 정책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박 후보 측은 25일 1차 정책자문단 명단을 발표하며 “경제 성장과 균형발전을 동시에 추진할 실무형 정책 조직”이라고 밝혔다.  자문단에는 총 121명의 연구자와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30~50대 산업·기술 전문가 비중이 높다.

    수석자문단장은 오태현 교수와 남대식 교수가 맡았다.

    AI와 모빌리티, 바이오, 물류, 사이버보안, 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 전문가들이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자문단은 인천의 신성장동력 확보와 함께 원도심 균형발전, 교통·주거 개선, 청년 일자리 확대 등 생활 밀착형 정책도 함께 설계할 예정이다.

    특히 AI 기반 산업혁신과 물류AX, 커넥티드 모빌리티 구축 등을 통해 인천을 글로벌 산업 거점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 측은 “젊고 전문성 있는 연구진과 현장 전문가를 중심으로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며 “선거 이후에도 시정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