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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운영재단은 정부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글로벌캠퍼스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운영재단 (대표이사 변주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IGC운영재단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 500만 원의 예산으로, 올 하반기 인천글로벌캠퍼스와 송도국제도서관에서 ‘AI 시대의 시민 인문학’ 주제로 한 다채로운 지역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선정된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시민이 함께 읽고 대화하는 인문학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AI 시대를 단순히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경험과 서사를 바탕으로 'AI 시대,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에 대한 주제별 강연과 참여 행사를 통해 스스로 해석·구성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재단측을 설명했다.IGC 운영재단에서 매년 교육청 및 시민들과 추진해 온 ‘고전 이어 읽기’ 행사도 포함돼 있으며, 자세한 참가자 모집 일정과 세부 운영 내용은 추후 재단 홈페이지에서 안내할 예정이다.인천글로벌캠퍼스(IGC)에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의 스토니브룩대(SBU)와 패션기술대(FIT),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겐트대학교 마린유겐트연구소가 운영되고 있다.변주영 IGC운영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캠퍼스와 지역사회가 함께 인문학적 가치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게 돼 뜻 깊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적 학·연·산 K-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