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포시 벼 병해충 항공방제 분석 요약본 ⓒ 김포시 제공
    ▲ 김포시 벼 병해충 항공방제 분석 요약본 ⓒ 김포시 제공
    경기 김포시가 공공빅데이터와 공간정보(GIS)를 활용해 벼 병해충 항공방제 대상지역을 시각화하고 최근 5년간 방제면적 추이를 분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연속지적도와 항공방제 대상 지번자료를 활용해 방제 대상 논을 지도에 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양봉농가와 양식장 위치를 함께 반영해 방제 시 유의해야 할 시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항공방제 지도를 제작했다.

    최근 5년간 항공방제 면적을 분석한 결과 방제면적은 큰 변동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 자료를 지속적인 항공방제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제작된 공간정보는 방제 대상지역 확인과 방제 동선 검토, 방제 제외시설 확인 등 현장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데이터와 공간정보를 활용한 분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