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병수(왼쪽) 김포시장이 1일 일산대교에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을 구축하고 출퇴근 시간대 시민 통행료 지원에 나섰다.김포시는 1일 오전 9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 운영을 시작하고, 평일 출퇴근 시간대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통행료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지원 대상은 오전 6시부터 9시, 오후 5시부터 8시 사이 일산대교를 이용한 김포시민 이다. 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차량 정보를 등록하면 하이패스 이용 내역을 기준으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같은 달 말일에 지급된다. 예를 들어 4월 초에는 3월 이용분에 대해 신청하는 방식이다.김포시는 향후 운영 성과와 이용 현황을 분석해 지원 대상과 시간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청 절차 간소화와 시스템 연계 강화를 통해 시민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병수 김포시장은 시행 첫날 현장을 찾아 이용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안정적인 운영을 당부했다.김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란다”며 “체감도 높은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