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이 동포체류지원센터에서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제공
    ▲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이 동포체류지원센터에서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제공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재외동포 체류자격을 통합한 법무부 정책에 따라 이들의 정착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청은 우선 재외동포 자격 변경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자 민원 처리 전담반을 꾸려 운영하기로 했다.  예약 없이 방문한 재외동포도 당일 접수할 수 있다.

    또 이달 중 인천 케이글로벌아카데미 사회적협동조합과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무한상상연구소)을 동포체류지원센터로 지정해 행정 지원을 뒷받침한다.

    법무부는 앞서 지난 2월 12일부터 재외동포(F-4) 체류자격과 방문취업(H-2) 체류자격을 F-4로 통합해 국적에 따른 차별 없이 누구나 F-4 자격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인천출입국·외국인청 관할 지역의 통합 대상(H-2) 동포는 모두 8757명으로, 현재까지 자격 변경 신청 5149건 중 4634건(89.9%)이 처리됐다.

    박재완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은 "해당 정책이 현장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