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대중 재단 관계자들이 23일 손화정 영종구청장 후보(앞줄 가운데)
지지선언을 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손화정 후보 캠프 제공
    ▲ 김대중 재단 관계자들이 23일 손화정 영종구청장 후보(앞줄 가운데) 지지선언을 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손화정 후보 캠프 제공
    김대중 재단 특보단과 권노갑 이사장 측 인사들이 23일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이날 인천 영종하늘도시 손화정 후보 캠프에서 참석자들은 “김대중 대통령의 실용주의 정신과 노무현 대통령의 원칙·개혁 정신,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유능한 실용정부 기조를 잇는 후보가 손화정“이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참석자들은 “지금 영종에는 보여주기 정치보다 실제 결과를 만드는 실전형 행정이 필요하다”며 “손화정 후보는 청와대와 국회, 중앙정치를 두루 경험하며 정책 조율과 실행 역량을 검증받은 후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는 연습할 시간이 없는 도시”라며 “중앙정부와 연결된 추진력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갖춘 준비된 후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손화정 후보는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철학과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 경제를 살려낸 김대중 대통령의 실용주의를 영종 발전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유능한 국정 동력을 영종 발전의 동력으로 연결하겠다”며 “정쟁이 아니라 성과로 평가받는 지방정부, 주민 삶을 실제로 바꾸는 실전행정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손 후보는 2004년 3월 12일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다음날 열린우리당에 입당했으며,  이후 2025년 이재명 정부 청와대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