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에 주택건설사업계획 사업 승인 신청
  • ▲ 송도 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 조감도 ⓒ인천글로벌시티 제공
    ▲ 송도 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 조감도 ⓒ인천글로벌시티 제공
    인천글로벌시티(IGCD)는 송도국제도시에 조성되는 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과 관련,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공사는 오는 3월초에 결정될 전망이다. 

    인천글로벌시티는 주택건설사업 승인을 3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시공사 선정은 현대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 등 4개 업체 중에서 3월 초 결정할 계획이다.  

    앞서 IGCD는 송도 글로벌타운 경관·교통·건축 심의를 완료 한 바 있다.

    글로벌타운 3단계는 지하 2층에서 25층·35층·44층까지 총 14개 동, 1700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오는 5월 초에는 모델하우스를 오픈해 송도의 지역 여건과 특징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송도 글로벌타운 사업은 송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정근영 IGCD 대표는 “인천글로벌시티 CI에 담아낸 무한대 기호(∞)와 오뚝이처럼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송도 글로벌타운 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