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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택 인하대학교 의료원장(왼쪽)과 구창회 대기이에스티 대표가 발전기금 기탁에 따른 감사패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인하대 병원 제공
인하대병원은 오는 27일 개원 30주년을 앞두고 구창회 대기이에스티 대표가 발전기금 1억원을 추가로 기탁해 누적 2억원을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인하대병원은 최근 이택 인하대학교 의료원장(인하대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탁에 따른 감사패 전달식을 열고 구 대표의 뜻깊은 기부에 감사를 표했다.구 대표가 운영하는 대기이에스티는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기업이다. 너트 및 클립류 등을 생산하며 연구개발 특허 관련 20여건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구 대표와 인하대병원의 인연은 건강문화 CEO 과정 8기 원우 활동에서 시작됐다. 이후 평생주치의 제도를 통해 본인과 배우자의 건강관리를 지원받으며 병원과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4년 8월 첫 후원을 시작으로 누적 후원금이 2억원을 넘어섰다.구 대표는 “인하대병원이 환자 중심의 공간 혁신과 미래 의료환경 구축을 위한 ‘미래를 여는 공간: 인하 비전 30+’ 프로젝트를 구체화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인하대병원이 인천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병원이 되길 기원하는 의미로 후원한다”고 말했다.이 의료원장은 “구 대표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구 대표와 같은 후원자들의 사랑이 인하대병원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며 “30년간 축적해 온 독보적인 의료 노하우를 굳건히 계승하면서 환자중심의 스마트 의료 환경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