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 용유 도시개발구역 위치도 ⓒ 인천도시공사 제공
    ▲ 인천 용유 도시개발구역 위치도 ⓒ 인천도시공사 제공
    인천도시공사(iH)는 18일 인천국제공항 인근 영종도내 용유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확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고시는 지난 3월 25일 구역지정을 위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통과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인천 용유 도시개발구역은 중구 을왕동 59만 3000㎡ 규모에 용유 해변의 자연환경을 보전 및 활용해 친환경 관광휴양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461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의 계획인구는 1836세대이며, 사업은 수용 또는 사용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주변의 인천국제공항과 파라다이스시티, 인스파이어 리조트, 왕산마리나 등 개발사업과의 시너지로 다양한 관광 수요가 기대된다.

    또한 용유역과 연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와 연계된 영종해안도로 및 청라하늘대교를 통한 광역접근성이 뛰어나다.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 인천도시공사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 원주민들과 지속해서 소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관광휴양 복합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