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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송도 자원순환센터 조감도 ⓒ인천시 제공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새로 조성될 자원순환센터(소각장)가 2030년 10월 준공된다.인천시는 올해 공공건축기획 심의와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조정을 협의 중이라고 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시와 기재부는 반입장 악취 관리 개선과 공사 안정성 확보 예산을 추가로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시는 기재부와 협의를 마무리하는 대로 내년 기본설계와 2027년 실시설계·착공을 거쳐 2030년 10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시는 노후화한 기존 소각장을 전면 재구축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현대화 사업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인천 송도 자원순환센터는 총사업비 2,648억원을 들여 인천시 연수구 인천신항대로 892번길 50에 건립할 예정이다.이 시설은 1일 530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소각로와 폐얼보일러, 환경오염방지설비 등을 갖춘다. 주인편익시설은 루지체험과 사무실, 워터파크 등을 검토하고 있다.인천시 관계자는 "주민이 원하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소각시설 확충을 위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