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민의 힘 인천시당 로고 ⓒ국민의 힘 인천시당 제공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제9회 지방선거 기초단체장에 출마를 희망하는 지원자의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19명이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인천시당 공관위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 신설되는 영종구, 제물포구와 옹진군에는 각 3명이 지원, 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영종구에는 김정현 현 중구청장과 신성영 시의원, 조수진 정당인이, 제물포구에는 김찬진 현 동구청장, 박판순 시의원,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옹진군에는 문경복 옹진군수와 김진성 전 옹진군 부군수, 임선철 전 농어촌 민박 인천지회장이 접수 완료했다.
미추홀구와 계양구, 서구는 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미추홀구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과 김종배 시의회 예결위원장이, 계양구에는 이병택 정당인과 조동수 전 계양구의회 의장, 서구에는 강범석 서구청장과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위원장이 접수했다.
새롭게 신설되는 검단구(박세훈 전 인천시 사회수석)와 연수구(이재호 구청장), 남동구(박종효 구청장), 강화군(박용철 군수)은 단수 등록했다.
광역단체장(인천시장)과 부평구 기초단체장은 중앙당 공관위에서 심사해 결정한다.
인천시당 공관위 관계자는 "지침에 따른 서류 및 면접 등 적격심사 및 해당 지역 여론 등을 수렴해 단수 후보를 공천하가거나 경선을 치를 예정"이라며 "광역단체장(인천시장)과 부평구 기초단체장은 중앙당 공관위에서 심사해 결정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