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교통공사 전경 ⓒ인천교통공사 제공
    ▲ 인천교통공사 전경 ⓒ인천교통공사 제공
    인천교통공사는 ‘AI(인공지능) 기반 에스컬레이터 안전진단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진동·소음 등 센서 데이터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고장 징후를 조기에 탐지한다. 이를 통해 에스컬레이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사전에 관리한다.

    공사는 지난해 12월 참여기업과 성과공유제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 기술개발에 착수했다.

    현장 운영환경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해 플랫폼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참여기업은 AI 기반 진단기술을 개발한다.

    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기술자문과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플랫폼 완성도를 높인다. 향후 적용 범위 확대 등 단계적 활용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AI 기반 진단기술과 전문기관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 검증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안전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