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 이음카드 ⓒ인천시 제공
    ▲ 인천 이음카드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7~18일 인천사랑상품권(이음카드) ‘복(福) 드림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풍성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지원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행사 기간에는 인천사랑상품권의 캐시백 혜택을 기존보다 5% 상향한다. 

    연 매출 30억원 이하 일반 가맹점에서는 15%의 캐시백을 적용하고 인구감소지역인 강화군·옹진군 가맹점에서는 결제 비용의 20%를 돌려준다. 월 결제 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30만원이다.

    한편 인천사랑상품권은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가입자 26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연간 결제액은 2조5976억원이었다.

    유정복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