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체력단련실과 공부방 등이 갖춰진 백령 국민체육문화센터 ⓒ인천 옹진군 제공
    ▲ 체력단련실과 공부방 등이 갖춰진 백령 국민체육문화센터 ⓒ인천 옹진군 제공
    서해 최북단 섬인 백령도에 주민들을 위한 문화복합체육 시설이 들어섰다. 

    인천 옹진군은 백령면 주민 정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만들어진 복합커뮤니티센터와 국민체육문화센터를 준공했다고 2일 밝혔다.

    '특수상황 지역개발 신규사업' 선정으로 건립된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2411㎡(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건물에는 찜질방과 목욕탕, 어린이놀이터, 골프연습장, 창업지원실, 카페 등이 조성됐다.

    국민체육문화센터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되면서 연면적 2325㎡(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체력단련실, 공부방, 악기연주실, 체육관 등이 갖춰졌다.

    군은 백령면 주민들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문경복 군수는 "각 시설이 백령도 주민들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거점 공간으로 사랑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