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태동원 예비후보와 강원모 예비후보가 14일 손화정(가운데) 후보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손화정 예비 후보 사무실 제공
    ▲ 태동원 예비후보와 강원모 예비후보가 14일 손화정(가운데) 후보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손화정 예비 후보 사무실 제공
    오는 17, 18일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후보 최종 경선을 앞두고 경쟁 주자들이 '민주당과 영종의 미래를 위해'라는 기치 아래 손화정 예비 후보를 중심으로 결집했다. 

    영종구청장 경선에 나섰던  태동원·강원모 예비후보는 14일 손화정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두 후보는 향후 선거운동에서도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지지 선언과 함께 강원모 예비후보와 태동원 예비후보는 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두 예비후보는 공동 입장에서 “영종의 미래를 위해 이제는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 "손화정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승리를 일궈내는 '필승 원팀'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특히 "초대 영종구청장은 도시의 기틀을 잡는 막중한 자리인 만큼, 준비된 필승카드인 손 후보가 적임자"라고 말했다.

    손화정 예비후보는 두 후보의 지지에 대해 통합 의지를 강조했다. “태동원·강원모 후보가 보여준 정책과 영종을 향한 진심을 높이 평가한다"며 "경쟁 과정에서 제시된 훌륭한 정책들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영종의 미래를 함께 완성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번 지지 선언을 '영종의 미래를 위한 공동의 결단'으로 규정하고, "이제는 경쟁자가 아닌 승리를 함께 일궈낼 강력한 '원팀'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