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포시 통합돌봄사업 및 안부살핌 사업 업무협약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김포시 제공
    ▲ 김포시 통합돌봄사업 및 안부살핌 사업 업무협약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고령층과 1인가구 지원 강화를 위해 통합돌봄과 안부살핌 사업을 본격화한다.

    김포시는 지난 22일  일상생활 서비스 제공기관 6개소, 관내 종합 병원 2개소, 김포시우체국과 함께 김포시 통합돌봄사업 및 안부살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가사 및 식사지원, 목욕 및 이동 등 생활에 필수적인 서비스부터 고립예방까지 체계적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협약에는 △김포시우체국(국장 권오상)이 참여했고 통합돌봄사업 협약에는 △김포시우체국(국장 권오상)△김포우리병원(원장 고성백) △뉴고려병원(원장 윤영순) △온기나눔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형주) △현대그린푸드(대표 박홍진) △앤푸드(대표 이주원) △리안헤어(운양점) (대표 박윤소) △김상희헤어(대표 김성) △더행복한하루(대표 심윤정)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6개 기관은 4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가사지원 △이동지원 △식사지원 △방문목욕 △방문 이미용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 제공하게 된다. 

    안부살핌 사업 추진 협약을 맺은 김포우체국과 김포시는 고립청년, 중장년, 노인 등 1인가구 집중 관리가 필요한 가구에 대해 올해 말까지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사업을 추진, 생필품 전달 및 안부 확인 등을 통해 김포시 고립가구의 위기를 조기에 발견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 이라며 “앞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협력을 지속해 나가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김포시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사회적 관계망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