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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영종도와 신도를 연결하는 신설 버스노선도 ⓒ 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신설하는 시내버스 7개 노선의 운송사업자를 공모한다.
시는 일반형 6개 노선(지선 5, 간선 1)과 직행좌석형 1개 노선의 운송사업자 공모를 27일~5월 11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선은 △2202번(운서역 2번출구~영종역, 26.5㎞) △2251번(영종버스공영차고지~신도선착장, 28.8㎞) △7701번(유승아파트~계양역, 26.1㎞) △8901번(루원숲속마을~당하동행정복지센터, 25.4㎞) △9903번(당하동 대우푸르지오~검단 신한인스빌어반퍼스트, 27.3㎞)이다.
간선은 △941번(인천외국어마을~고양 킨텍스역 1번출구, 37.4㎞), 직행좌석형은 △5311번(남동구 수산동~강화터미널, 112.03㎞)이다.
오는 10월 운행 개시 예정인 이들 신설 시내버스 노선의 투입 버스 대수, 하루 운행횟수, 운행간격은 △2202번-4대, 54회, 16~24분 △2251번-1대, 14회, 60~90분 △7701번-6대, 54회, 17~23분 △8901번-6대, 53회, 17~24분 △9903번-8대, 72회, 12~18분 △941번-7대, 60회, 14~22분 △5311번-4대, 14회, 55~75분이다.
이들 7개 시내버스 노선은 3년 한정면허로 갱신 시 최장 9년까지 운행할 수 있다.
장철배 인천시 교통국장은 “대규모 택지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 변화하는 대중교통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시내버스 7개 노선을 신설한다”며 “주민들의 출퇴근 및 통학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도 대중교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