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기초단체장 리턴매치 5곳
  • ▲ 인천시 기초단체장 여야 대진표. 노란색은 리턴매치 지역구 ⓒ인천시선관위 제공
    ▲ 인천시 기초단체장 여야 대진표. 노란색은 리턴매치 지역구 ⓒ인천시선관위 제공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설 인천지역 11개 군·구 기초단체장 후보를 모두 확정하면서 여야 대진표가 완성됐다. 

    유동수 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장은 26일 오후 9시께 유튜브 ‘민주인천TV’를 통해 남동·검단구의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로써 지방선거 인천 기초단체장 11개 선거 대진표가 완성됐고, 5곳은 리턴매치가 이뤄졌다.

    이번 최종 결선 결과 남동구에서는 이병래 후보와 박인동 후보가 맞붙어 결선 끝에 이 후보가 승리했다. 지난 제8회 지방선거에 이어 국민의힘 소속 박종효 남동구청장과 이 후보 간 재대결이 성사됐다.

    신설되는 검단구에서는 김진규 후보가 강남규 후보를 누르고 최종 후보가 됐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 박세훈 전 인천시 사회수석과 맞붙게 된다.

    부평구는 민주당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국민의힘 이단비 후보가 맞붙고, 계양구는 민주당 박형우 후보와 국민의힘 이병택 후보 간 대결로 치러진다.

    신설구인 영종구는 민주당 손화정 후보와 국민의힘 김정헌 중구청장이 경쟁하며, 제물포구 역시 민주당 남궁형 후보와 국민의힘 김찬진 동구청장이 맞대결을 벌인다. 서해구는 민주당 구재용 후보와 국민의힘 강범석 서구청장이 경쟁 구도를 이뤘다.

    연수구는 민주당 정지열 후보와 국민의힘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맞붙고, 미추홀구는 민주당 김정식 후보와 국민의힘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이 경쟁에 나선다.

    강화군은 민주당 한연희 후보와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가 격돌하고, 옹진군은 민주당 장정민 후보와 국민의힘 문경복 옹진군수가 대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