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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0월 열린 2025 부평풍물대축제 모습 ⓒ인천 부평구 제공
인천 부평의 대표 축제인 '부평풍물대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인천시 부평구는 부평풍물대축제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24~2025 문화관광축제'에 이어 연속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부평풍물대축제는 지난 30년 동안 풍물이라는 전통예술을 중심으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온 참여형 축제로, 부평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대표하는 문화자산으로 평가받아왔다.부평구는 부평풍물대축제가 지역 기반 전통축제를 넘어 전국적·세계적 축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축제의 축적된 성과와 지속적인 혁신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올해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는 10월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다.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상징적인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부평구 관계자는 "부평이 문화도시로 성장하는 데 부평풍물대축제가 지난 30년간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면서 "구민의 일상에서 문화적 활력을 만들어온 축제인 만큼 30주년을 맞은 올해 역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세계로 뻗어가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