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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복 인천시장이 26일 열린 '자치구 출범 준비상황보고회'에서 출범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26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오는 7월 1일 신설 자치구 출범에 대비, 자치구 출범 준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유정복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인천시 실·국장과 중·동·서구 부구청장이 참석, 시와 자치구에서 준비 중인 주요 과제를 보고하고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시와 자치구 추진단은 4대 분야 24개 과제에 대한 추진 상황과 계획을 보고했다.자치법규 정비, 조직·인력 설계, 행정 시스템 구축 등 기존에 준비한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출범 이전 단계에서 실행해야 할 계획들이 중점적으로 공유됐다.또한 실·국별로는 자치구 개편에 따른 복지·교통·환경·지역개발 등 분야별 안정적 출범 방안과 향후 과제들을 함께 논의했다.특히 재정 확보와 관련해서는 설치법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는 마련됐으나 실질적인 국비·특교세 확보가 필요하므로 중앙부처 및 국회와 협의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출범 전까지 남은 과제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행정 체제 개편 취지와 내용이 시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맞춤형 안내와 소통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유정복 시장은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직자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자치구 출범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