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주택에 입주할 하주희씨(왼쪽서 세번째) 가족이 지난해 7월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대성지움애 빌라에서 열린 입주식에 참석해 유정복(맨 왼쪽) 인천시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 원주택에 입주할 하주희씨(왼쪽서 세번째) 가족이 지난해 7월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대성지움애 빌라에서 열린 입주식에 참석해 유정복(맨 왼쪽) 인천시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은 민선 8기 인천시의 주요 공약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 삶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하반기 유 시장의 공약 이행사항을 자체 평가한 결과 전체 400개 공약과제 중 244건을 완료하거나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으로 나타나 공약 이행률 61%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이행률 47.8% 대비 13.2%p 상승한 수치로, 민선 8기 후반부에 접어들며 공약사업들이 본격적인 성과 창출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시민이 제안한 공약은 69.4%의 높은 이행률을 기록하며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인천시는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최근 3년 평균 경제성장률 1위 △출생아 증가율 1위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도시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증명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 같은 가시적 성과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으로는 △천원주택(하루 임대료 1000원) △ 아이(i)패스 △ 아이(i) 바다패스 △ 아이플러스(i+) 1억 드림 등이 있다.

    인천시는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을 목표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청학역 추가 정차 확정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 개통 △굴포천 복원사업 준공 △인천뮤지엄파크 착공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등을 이뤘다.

    인천시는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성과 중심 점검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달성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선별해 추진상황점검회의를 정례화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공약은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는 데 온 힘을 쏟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모든 사업을 세밀하게 점검해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