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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2월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청년 일경험 민관협의회’에서 인천항만공사가 ‘2025 미래내일 일경험 우수사례 공모전’ 참여기업 부문 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후 김순철(오른쪽) IPA 경영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만공사는 29일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위탁 운영기관인 잡모아와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공동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직무 경험 기회와 진로설계를 지원하고, 기업에겐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주도 일경험 프로그램이다.해당 프로그램에 2024년부터 참여해 온 공사는 공사 현안과 연계한 공공·항만 분야 프로젝트 과제를 매년 새롭게 발굴하고 인천지역 청년들이 인천항 항만산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미래내일 일경험 우수사례 공모전에 참가해 참여기업 부문 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당시 공공기관 중 장관상을 수상한 곳은 인천항만공사가 유일했다.공사는 올해도 잡모아와 청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과제를 새롭게 발굴해 실효성 있는 직무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신재완 인천항만공사 ESG경영실장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과정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직무경력 개발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본 사업에 매년 참여하고 있다”면서 “특히 인천지역 특화 산업인 항만・물류 분야 취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