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경규(오른쪽 두번째) IPA 사장이 3일 인천항 연안여객티머널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인천항만공사 제공
    ▲ 이경규(오른쪽 두번째) IPA 사장이 3일 인천항 연안여객티머널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만공사(IPA)는 올해 설 연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IPA는 기관장 주도의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주차장 상습 결빙구역 △대합실 관리상태 및 안내방송 △승선로 보행자 사고 위험요소 △동절기 안전사고 위험요소 등 여객 주요동선의 위해요소 유무를 중점적으로 예찰했다.

    또 이 기간동안 안내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IPA-인천항시설관리센터 합동 비상대책반도 운영하기로 했다. 터미널 혼잡, 고객 불편 사항 및 폭설·강풍 등 현장 상황 변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IPA는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 여객대상 해상안전체험교육도 계획해 여객선 탑승 중 비상상황 대처요령을 교육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민속놀이마당 운영, 섬 특산품 소비 활성화 행사, 인천섬 관광 정보 제공 등 다시 찾고 싶은 터미널이 될 수 있도록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경규 IPA 사장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통하여 귀성길에 오르는 여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