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직청년을 위한 드림체크카드 모집 안내 포스터 ⓒ 인천시 제공
    ▲ 구직청년을 위한 드림체크카드 모집 안내 포스터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오는 18일까지 미취업 청년들 지원을 위한 ‘2026년 드림체크카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부터 추진됐다.

    지난해까지 총 4483명의 청년이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는 총 600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최종 학교 졸업자 가운데 가구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청년은 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총 300만 원) 구직 활동비가 받는다.

    지원금은 드림체크카드와 인천e음 소비 쿠폰으로 지급되며, 구직활동 중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한 경우 50만 원의 취업축하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취업 준비에 필요한 교육비, 도서구입비, 독서실 등록비는 물론 교통비, 통신비, 의약품비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체력 단련비가 개인 역량강화 활동비에 포함되면서 활용 범위가 확대됐다.

    신청 접수는 인천청년포털(인천유스톡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자는 3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