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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청 본관 건물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대기 오염물질 총량관리사업장인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와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계절관리제 기간(12월~3월)동안 산업부문의 실질적인 배출 저감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기존 33개소에서 총 34개소로 협약 사업장이 늘어났다.협약에 따라 해당 사업장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전년 동기 대비 대기 오염물질 배출량 5%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다.특히 질소산화물(NOx) 등 주요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설비 운영 개선과 자발적 감축 조치를 이행하게 된다.시는 협약 이행 사업장에 대해 인센티브 부여 등 제도적 지원을 추진한다.시는 지난 2021년부터 총량관리사업장을 대상으로 계절관리제 기간 자발적 감축 협약을 지속 추진해 왔다.한편 시는 지난해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협약 사업장은 질소산화물(NOx) 등 대기오염물질 129톤을 감축, 전년 동기 대비 총 601톤을 자발적으로 감축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인천시 관계자는 “계절관리제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집중 대응기간”이라며“산업부문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미세먼지 감축 성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