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항구도시 인천, 숨겨진 보물을 말하다’ 안내 포스터 ⓒ iH 제공
인천도시공사(iH)는 ‘제물포르네상스 연계 원도심 가치 재창조 사업’과 관련, 인하대 컨소시엄과 ‘근대건축문화자산 활용 개항장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인하대 컨소시엄은 인하대, 재능대, 인천대, 인하공전문, 연세대, 경인여대 등으로 구성됐다.양 기관은 협약의 첫 사업으로 기획전시 사진전 ‘항구도시 인천, 숨겨진 보물을 말하다’를 오는 6~21일까지 근대건축문화자산 1~3호에서 개최한다.전시는 인천시 창의도시지원단의 경관기록화사업과 인천학회의 ‘인천도시건축 100+’, 사단법인 황해섬 네트워크가 보유한 경관사진 등 인천 항구도시의 정체성과 경관 가치를 조명한다.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은 iH가 인천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근대건축물을 매입․리모델링해 시민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iH는 2020년 근대건축문화자산 1호‘이음 1977’을 시작으로 2023년 2호 ‘백년이음’, 2025년 3호 ‘이음 1978’까지 확대 추진하며 개항장 일대를 문화 거점으로 조성하고 있다.류윤기 iH 사장은 “이번 협약은 근대건축문화자산을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지역혁신 거점으로 확장하는 계기”라며 “지역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문화재생을 통한 원도심 가치 재창조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