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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청 전경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 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6일부터 4월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어린이 통학차량은 운행 빈도가 높고 어린이가 장시간 탑승하여 배출가스 관리의 필요성이 크다.특히 경유차를 LPG차로 전환할 경우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저감 효과가 높아 통학 환경 개선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이번 사업은 기존 경유 통학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 하는 차량 소유자가 대상이다.시는 총 11대를 선정해 대당 300만 원씩, 총 3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1인 1대 또는 1기관 1대를 우선 지원해 보다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선정 기준은 기존 어린이 통학차량, 유상운송 차량, 조기폐차 선정 차량, 그 밖의 경유 차량 순이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4월 20일 개별 통보된다.인천시 관계자는 “어린이는 대기오염에 취약한 계층인 만큼 통학차량의 친환경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올해 지원사업 종료를 앞두고 있는 만큼 해당 차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