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6일 문을 연 인천시 중구 영종하늘누리센터 준공식에서 배준영 국회의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중구 제공
    ▲ 지난 6일 문을 연 인천시 중구 영종하늘누리센터 준공식에서 배준영 국회의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중구 제공
    인천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각종 문화·복지·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종하늘누리센터’가 최근 준공했다고 9일 밝혔다.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운서중학교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운서 2동 하늘초롱길 69에 세워진 학교복합시설 이다.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635㎡의 규모로 조성됐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 부지 내 설치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체 공간이다. 복지·문화·교육 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춰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세부 시설로는 △다함께돌봄센터 △하늘배움터 △실버카페 △작은도서관 △가족센터 및 공동육아나눔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마을교육지원센터 △운서중 전용공간 등이 조성됐다. 

    다함께돌봄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 등은 3월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했고, 이외의 시설도 순차적으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지난 6일 열린 준공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구의원, 운서중 김성오 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앞으로 영종하늘누리센터가 주민들에게 일상의 기쁨을 키우는 행복한 쉼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