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 서구 구민고충처리위원회가 운영상황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서구 제공
    ▲ 인천 서구 구민고충처리위원회가 운영상황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서구 제공
    인천 서구는 구민의 권익 증진과 분쟁 해결을 위해 구민고충처리위원회의 운영 상황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구민의 애로사항을 해결한 사례를 공유하고, 위원회의 활동을 구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에 따르면 구와 구민고충처리위원회를 통해 지난해 56건의 고충 민원을 접수했으며, 이 중 9건에 대해 서구청에 의견을 표명했다. 

    위원회는 전직 고위공무원, 변호사, 교육계 인사 등 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구민의 권익 증진을 위해 경청의 자세로 임할 것을 약속했다.

    고충처리위원회 운영상황보고서는 ‘서구청 홈페이지 구민고충처리위원회’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2022년 8월에 설치된 구민고충처리위원회는 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행정이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현실 속에서 행정기관과 구민 간 조정 역할을 하는 고충처리위원회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