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1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인천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제13·14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의회 제공
    ▲ 지난 11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인천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제13·14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의회 제공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이 보육 현장 지원 확대를 약속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 조성을 위한 의회 역할을 강조했다.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힘·연수구1)은 지난 11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인천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제13·14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제13대 이상혁 회장의 공로를 기리고 제14대 최경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 의장과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 등 120명이 참석했으며 감사패 전달, 연합회기 이양식, 취임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보는 보육 교직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한다”며 “이상혁 회장이 닦아 놓은 기반 위에 최경애 회장이 연합회를 이끌어 새로운 도약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천시의회는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입법·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어린이집연합회는 1992년 창립 이후 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 운영과 보육인 대회 개최 등을 통해 인천 보육 발전에 기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