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e지갑 홍보 이미지 ⓒ인천시 제공
    ▲ 인천e지갑 홍보 이미지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블록체인 기반 공공서비스 통합 앱 ‘인천e 지갑’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에 따라 시민 편의와 행정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강화됐다. 

    인천이지갑 앱은 모바일 앱 스토어에서 ‘인천e지갑’을 검색해 설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인천시민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디지털 아이디(ID)’를 간편하게 발급받고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천e 지갑의 주요 기능은 △자격 확인(인천시민·다자녀·임산부·부동산중개업 종사자) 서비스 △전자증명서(39종) 보관·제출 △ 행정서비스 원스톱 신청 △시민 참여 챌린지 △도서관 모바일 회원증 연계 서비스 등이 있다. 

    특화서비스로는 자원 순환활동을 관리하는 에코허브플랫폼, 섬관광 이력 관리와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연계한 섬패스, 초기 아이디어 보호를 지원하기 위한 지식재산보호 플랫폼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인천시는 앱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시민이 앱 주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안 및 걷기 도전 릴레이를 진행한다.

    1차 행사인 ‘인천e지갑 체험하고 아이디어 더하기’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인천시민카드 등 자격카드 발급이나 전자증명서 이용 등 앱의 핵심 기능을 2개 이상 이용하고 앱 내 원스톱 신청 서비스를 통해 활용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2차 행사인 ‘인천e지갑과 함께 건강하게 걷기’는 16~25일 앱 주요 기능인 ‘챌린지’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인천e 지갑 앱과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반의 인천e지갑은 다양한 행정·복지서비스를 모바일 앱 하나로 통합 제공해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축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기념 행사는 시민이 앱 주요 기능을 체험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