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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와 하이퍼솔루션 관계자들이 업무 협약식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겐트대 제공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가 하이퍼솔루션과 손잡고 폐기물 자원화 연구에 나선다.겐트대는 최근 하이퍼솔루션과 폐기물 관리·재활용 및 순환경제분야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수열탄화(HTC) 리액터 사용 계약 △공동연구 및 실험 △학술적·기술적 지식 교류 △연구과제 및 재원 확보를 위한 협력 △학술대회·전시회 등 활동 협력이 포함됐다.수열탄화 기술은 유기성 폐기물을 고온·고압의 수열반응 환경에서 처리해 에너지 자원이나 고체연료 등으로 전환하는 친환경 공정으로 폐기물 감량과 자원 재활용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협약식에는 겐트대에서 필립 핸드릭스(Philippe Heynderickx) 교수와 디 우(Di Wu) 교수를 비롯한 연구진, 하이퍼솔루션에서는 박상혁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필립 교수는 “세계적 수준의 겐트대의 연구 능력과 하이퍼솔루션 기술력의 결합은 산·학 협력의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폐기물 자원화와 자원순환기술 등 여러 영역에 걸쳐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생명과학 및 바이오 분야에서 세계 30위권의 명성을 보유한 벨기에 겐트대학교의 인천 송도 소재 확장캠퍼스로, 연구중심대학으로서 글로벌 인재 양성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