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기초의원 계양구 출마 김연자 예비후보 인터뷰
  • ▲ 김연자 인천 기초의원 계양구 가 예비후보 ⓒ김연자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 김연자 인천 기초의원 계양구 가 예비후보 ⓒ김연자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말보다 행동을 앞세우고, 구민이 달라지는 삶으로 지역을 변화시키겠습니다."

    6·3 지방선거 인천시 기초의원(군·구의원) 계양구 가선거구(효성 1·2동, 계산1동)에 출마한 김연자 예비후보(국힘)는 26일 뉴데일리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자타가 공인하는 '지역사회 돌봄 민생 해결사'이다.  인하대 정책대학원(사회복지 석사)을 졸업한후 현재 국제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중인 그는 현장에서 20년 동안 보육과 복지 행정을 다져온 정책 전문가이다.  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으로 어린이집 271개소를 총괄했으며, 아파트 부녀회, 입주자 대표부터 시립예술단 운영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특히 김 후보는 지난 10여 년간  한국심리협회 전문교수, 생명의 전화 전문상담사, 인천지방법원 위탁보호위원으로서 활동하며 비행 청소년, 다문화 가정, 위기 가족 등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 사회' 구현에 앞장서 왔다.  

    김 후보는 "말과 이론보다 행동과 실천을 앞세우고,  발로 뛰며 체득한 '현장 행정'을 내세워 지역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유능한 지역 일꾼이 되겠다"고 역설했다. 

    김 후보의 강점은 여성 복지행정 전문가로서  ‘전문성’과  ‘공감의 리더십’ 이다.  그는  "20년 경력의 보육 행정가로서의 전문성은 물론, 10년 넘게 위기 청소년들을 선도해온 따뜻한 감성과 열정이 남다르다"면서 "특히 4000여 명의 학부모 네트워크와 지역 사회 활동을 통해 다져온 조직력은 주민의 요구를 정책으로 즉각 연결하는 강력한 힘이 될 것이다 "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번 지방 선거에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계양의 현안을 해결할  ‘6대 민생 혁신 공약’을 제시했다. 

    가장 시선을 끄는 것은 24시간 돌봄 체계 구축.  그는 "보육시설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야간·긴급 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초등 저학년 방과후 돌봄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문화·이주민 정착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원스톱 상담 창구 설치와 한국어 주말 야간 과정 확대,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을 돕겠다고 했다.

    위기 청소년 안전망 강화에도 앞장선다.  10여년 상담 경험을 살려 학교 밖·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전문 쉼터를 확충하고 자립 지원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경로당 운영비 현실화 및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확대 등 고령친화 복지 실현  △공동주택 안전 점검 지원 조례 제정 등 지역 안전 및 환경 개선 △분기별 의정보고회와 온라인 민원 72시간 답변 체계를 구축해 주민 소통 활성화 등에 온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김 후보는 " 구의원이 되면 무엇보다 계양구 24시 긴급 돌봄 지원 조례’와 ‘위기 청소년 보호 및 다문화 정착지원 조례’를 최우선으로 발의해,  20년 일선 현장에서 가장 절실하게 느꼈던 돌봄 사각지대를 법적으로 보호하는 것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당선 즉시 ‘현장 민원의 날’을 정례화하여 의회나 구청을 찾아오기 힘든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우선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구의원은 거창한 정치인이 아니라 여러분의 집 앞 골목 안전을 챙기고,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며 밤낮없이 고민하는 ‘봉사자’ "라며 " 확연하게 달라진 계양의 변화를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온 몸을 던져 일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