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항에 수출 대기 차량이 들어서 있다. ⓒ연합뉴스 제공
    ▲ 인천항에 수출 대기 차량이 들어서 있다. ⓒ연합뉴스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글로벌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분야 공모 사업에 참여 신청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산업부는 자동차 사이버 보안 관리체계를 의무화한 국제 규제(UN R155)와 미국 커넥티드카 보안 규제 강화 등에 따라 총사업비 240억원(국·시비 포함) 규모로 이번 공모 사업 계획을 마련했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되면 서구 로봇랜드 내 '커넥티드카 소재부품 인증평가센터'에 시험·평가 장비 9종을 마련하고 완성차·전장부품 기업들의 보안 체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백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청장 대행)은 "글로벌 규제 강화로 지역 기업들이 수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