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시청 본관 전경 ⓒ인천시 제공
    ▲ 인천시청 본관 전경 ⓒ인천시 제공
    올해 인천지역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1.4% 올랐다.

    인천시는 총 63만2757필지의 개별공시지가안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별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은 △서구 1.98% △부평구 1.66% △동구 1.57% △미추홀구 1.36% △옹진군 1.31% △중구 1.2% △연수구 1.19% △강화군 1.09% △계양구 1.03% △남동구 1% 순이었다.

    인천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곳은 부평구 부평동 199의 45 금강제화빌딩으로, ㎡당 1491만원이다. 

    가장 싼 곳은 옹진군 대청면 대청리 임야(㎡당 278원)다. 인천의 전체 땅값 규모는 381조원으로 집계됐다.

    개별공시지가는 건강보험료 산정, 재산세 부과, 불법 건축물 이행강제금 산정 등에 활용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이의신청서를 다음 달 6일까지 해당 군·구에 제출하면 재검증을 거쳐 다음 달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