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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남동구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에 설치된 야간 조명이 산책로를 밝히고 있다. ⓒ인천 남동구 제공
인천시 남동구는 만수3동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에 야간 경관 및 반딧불 조명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남동구에 따르면 이 길은 총연장 5.14㎞ 규모의 산림형 무장애 산책로로 계단 없이 평균 경사도 6% 이하로 조성돼 노약자와 장애인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남동구는 전 구간에 야간 조명을 설치해 일몰 이후에도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시작점부터 600m 구간 계곡부 화강석판석길에는 LED 반딧불 조명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강화했다.야간 조명은 일몰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되며, 반딧불 조명은 매시간 정시부터 20분간 가동된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무장애나눔길이 구민들에게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