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 시공사 선정, 1700세대 6월 착공… 고품격 명품단지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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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들어설 송도 글로벌타운 3단계 주택건설사업 게획이 승인됨에 따라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인천글로벌시티 제공
해외에 살고 있는 재외동포들이 인천경제자유구역에 거주할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올랐다공공개발시행사 인천글로벌시티(IGCD)는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송도 글로벌타운' 3단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이에 따라 IGCD는 3월말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5월초 모델하우스를 열고, 6월 착공할 예정이다.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은 IGCD의 3단계 사업이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의 지역여건과 특징을 반영한 창의성, 단지의 특화 등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오랜 시간에 걸친 인허가를 최종 마무리함에 따라 송도 글로벌타운 3단계사업은 우수한 외부 전망과 편리한 생활권을 갖추어 가고 있는 송도 11공구에서 독보적인 명품단지로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IGCD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35층·44층 총 14개동, 170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를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파트 네이밍 작업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도 조만간 론칭할 계획이다.앞서 IGCD는 재외동포타운 2단계 과정에서 불거진 시공사와의 법정 공방으로 마찰을 빚었다. 이후 시공사에게 250억원의 추가 공사비를 지급하기로 해 재무적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일시에 해소했다. IGCD는 지역업체와 동반성장 차원에서 상호 합의에 노력함으로써 소송의 걸림돌이 해소됐다고 설명했다.정근영 인천글로벌시티 대표는 “IGCD의 CI에 담아낸 무한대 기호(∞)와 오뚝이 처럼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3단계 송도 글로벌타운(가칭)을 글로벌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해 재외동포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