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 서구가 운영하는 장수누리학교에서 어르신들에게 건강 강의를 하고 있다. ⓒ인천 서구 제공
    ▲ 인천 서구가 운영하는 장수누리학교에서 어르신들에게 건강 강의를 하고 있다. ⓒ인천 서구 제공
    인천 서구가 고령층 건강관리 수요에 대응해  예방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구는 지역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장수누리학교’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장수누리학교는 서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장수누리터’ 사업의 일환으로, 방문 의료서비스와 연계해 어르신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낙상 예방과 골다공증 관리, 뇌졸중 예방, 만성질환 관리 등 노년층에게 필요한 건강 교육으로 구성됐다.

    보건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총 7개소에서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며, 3월부터 순차적으로 확대 시행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맞춤형 건강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