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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중구청 전경 ⓒ인천 중구 제공
인천시 중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하수 역류와 노면수 유입에 취약한 저지대 주택, 상가를 대상으로 싱크대와 화장실 바닥 배수구에 설치하는 역류 방지 밸브와 빗물 유입을 막는 물막이판을 지원한다.올해 지원 목표는 57세대로, 설치비는 전액 구가 부담한다.희망자는 오는 23일부터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나 중구청 안전관리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종료된다.중구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우기가 시작되는 6월 전까지 설치를 마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