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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광역시도 60호선 노선도 ⓒ 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를 위해 강화군 내 동서2축(내가면~선원면 간 13.68㎞의 광역시도 60호선) 도로망 정비에 나섰다.시는 최근 착공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종점인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에서 현재 공사 중인 국지도 84호선 종점인 선원면 냉정리를 잇는 길이 3.67㎞, 왕복 4차로 도로 건설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강화도 동서2축인 광역시도 60호선은 내가면~선원면을 연결하는 13.68㎞로 선원면 신정리~냉정리 간 3.67㎞를 제외한 10.01㎞는 왕복 2차로의 도로가 뚫려 있다.시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추진에 따라 2024년 연계 도로 노선계획안을 검토하고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강화 동서2축의 광역시도 60호선 승격을 이끌어냈다.강화 동서2축 도로는 당초 ‘도로법’이 아닌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라 건설된 것이다.시는 강화 동서2축의 광역시도 60호선 승격에 이어 최근 강화군 제1회 추경에 ‘선원면 신정리~냉정리 구간 도로건설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비 3억원을 확보했고 4월 중 용역에 착수해 내년 7월 준공할 예정이다.이후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조사 또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받고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할 계획으로 계양~강화 고속도로 완공 시점인 2032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인천시 관계자는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한 선원면 신정리~냉정리 간 도로를 건설하면 국지도 48호선, 강화해안순환도로와 연결되면서 강화군 내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