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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연구원 '비전 2040' ⓒ인천연구원 제공
1996년 설립 이후 인천시정의 핵심 싱크탱크 역할을 해 온 인천연구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인천의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싱크탱크’로의 도약을 선포한다.
인천연구원은 25일 오전 10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30주년 기념 동영상 상영, 장기근속자 포상, 유정복 시장의 기념사, 허종식 국회의원과 이선옥 시의회 부의장의 축사, 윤하연 부원장의 ‘30년사 발간 보고’, 최계운 원장의 ‘미래 비전 2040 선포’, 청중과의 대화, 오찬 순으로 진행한다.
‘인천연구원 30년사’는 1996년 설립 이후 인천의 주요 전환기마다 제시한 정책적 대응 방안이 인천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어떻게 기여했는지를 기록했다.
‘인천연구원 비전 2040’은 비전으로 △‘인천의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싱크탱크’ △연구원의 미래상으로 미래가치 선도 △영향력 강화 △유연한 협력 △내부혁신을 각각 제시했다.
인천연구원은 이러한 비전과 미래상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시민·협력을 핵심가치로 하는 4대 전략(시정 선도 역할 강화, 지역 연구역량 고도화, 글로벌 정책 네트워크 확대, 시민 체감 정책서비스 강화)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인천연구원은 지난 30년간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의 30년은 인천의 더 밝은 미래와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정책연구에 열정적으로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