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정복(가운데) 인천시장이 26일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학생들과 식사를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 유정복(가운데) 인천시장이 26일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학생들과 식사를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대학생 아침식사 지원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26일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를 방문해 사업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아침 배식에 직접 참여해 식단 구성과 이용 편의성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는 등 체감도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대학생에게 1식 1000원에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부와 지자체, 대학이 비용을 분담하고 지역 쌀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2025년에는 11개 대학 22만 명에게 아침식사를 지원했다.  올해는 재능대학교가 추가 참여해 12개 대학 19만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쌀 약 23톤을 공급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유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