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시 옹진군과 하나의료조합 영흥우리의원은 31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인천 옹진군 제공
    ▲ 인천시 옹진군과 하나의료조합 영흥우리의원은 31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인천 옹진군 제공
    인천시 옹진군은 31일 하나의료조합 영흥우리의원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사업은 이르면 4월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흥우리의원 의사와 옹진군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영흥면에 거주하는 장기 요양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건강 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 10개 군·구 가운데 최초로 보건소와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모델로 재택의료센터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옹진군은 설명했다.

    박혜련 옹진군보건소장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서비스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