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시의회 정해권 (맨 왼쪽)의장이 식목일을 맞아 2일 연수구 센트럴파크에서 기념 식수를 하고 있다. ⓒ인천시의회 제공
    ▲ 인천시의회 정해권 (맨 왼쪽)의장이 식목일을 맞아 2일 연수구 센트럴파크에서 기념 식수를 하고 있다. ⓒ인천시의회 제공
    인천시의회가 식목일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섰다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2일 연수구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수 행사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인천 조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 의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직접 나무를 식재하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환경 보전이 지방정부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인천시의회는 앞으로도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정 의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생활 속 녹지 확충과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인천시의회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