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도 청춘지구 벚꽃 페스티벌’포스터 ⓒ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제공
    ▲ ‘송도 청춘지구 벚꽃 페스티벌’포스터 ⓒ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제공
    봄을 맞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봄 축제가 열린다.  ‘송도 청춘지구 벚꽃 페스티벌’이 오는 11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연세대 국제캠퍼스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가 주최하며 최근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가 열리는 곳은 연세대 국제캠퍼스 바로 앞에 위치해 대학과 지역이 긴밀하게 연결된 상권이다. 행사 무대 역시 연세대 인근에서 진행된다.

    페스티벌은 다양한 행사와 공연이 선보인다.  행사 당일에는 인천 소재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동아리 체험 부스, 치어리더 응원단 및 동아리 무대 공연 등 다양한 문화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가수 우디, 마이티마우스, 슬로울리 등 인기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먹거리 부스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에게는 풍성한 봄 축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상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대학생과 지역 상권이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춘지구가 송도를 대표하는 문화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