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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강화군 강화산성 북문 벚꽃길 ⓒ강화군 제공
인천시 강화군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고려궁지에서 강화산성 북문까지 800m 구간에서 벚꽃길 야간 관람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강화군은 행사 기간 벚꽃길에 야간 조명과 포토존을 운영하며 오는 11∼12일 거리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벚꽃을 관람할 수 있게 주변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공영주차장 8곳을 안내하기로 했다.강화군은 오는 11∼19일에는 고려산 일대에서 진달래 꽃구경 행사를 열고 주요 진입로마다 차량 통행을 통제할 계획이다.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주말 벚꽃은 만개하고 진달래는 80%가량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각 행사는 개화 시기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