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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하대는 ‘제5회 인하대학교 총장배 인천FC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는 지역 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제5회 인하대학교 총장배 인천FC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유치부부터 중등부까지 55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경기를 통해 협력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체득했다.인하대가 주최하고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 미추홀지부가 주관한 대회는 인하대 대운동장에서 열렸다. 인천 전역에서 모인 참가 학생들은 각 연령별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성장기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 활동과 정서적 발달을 함께 경험하는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또래 간 교류를 통해 사회성을 키우는 기회로도 작용했다. 경기장에서는 학부모와 지도자들의 응원이 이어지며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가 형성됐다.인하대는 유소년 체육 프로그램과 대회 운영을 통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통해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우리나라 스포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에서 성장하는 학생들이 스포츠를 즐기고 경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보다 쉽게 스포츠를 접하고 건전한 경쟁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