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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청라하늘대교 ⓒ 인천시 제공
지난 1월 5일 개통된 인천 청라하늘대교를 하루 평균 3만4700대의 차량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통이후 3개월동안 교통량 증가 등 교량건설 효과를 보고 있다.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인천시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청라하늘대교는 개통 이튿날인 1월 6일부터 4월 7일까지 92일간 모두 316만153대가 이용했으며, 통행료 수익은 2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육지를 잇는 세 번째 다리인 청라하늘대교는 총연장 4.68㎞, 왕복 6차로 규모의 해상 교량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핵심 기반시설이다. 주탑 전망대(해발 184.2m)는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전망대 등 관광시설은 현재 마무리 공정이 진행 중으로 4월 말 개장을 앞두고 있다.인천시는 개통 이후 영종·청라 간 이동 편의 개선과 생활권 연계 강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통행료 감면은 기존 영종·청라 주민에서 인천시민 전체로 확대 적용됐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개통 이후 3개월의 시간이 흐르면서 교통량이 늘어나는 등 교량 건설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