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 서구청 본관 전경 ⓒ인천 서구 제공
    ▲ 인천 서구청 본관 전경 ⓒ인천 서구 제공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규모 실태조사다.  서구는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개방 및 활용 △품질관리 등 3개 핵심 영역 모두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기록하며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단순한 데이터 개방을 넘어,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서구의 체계적인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풀이된다.

    서구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수상한 비결은 철저한 ‘품질 최우선주의’에 있다. 구는 공공데이터의 정확성과 최신성을 유지하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해 왔으며, 구민이 실생활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데이터 발굴에 주력했다.

    이번 수상으로 인천 서구는 명실상부한 ‘스마트 행정의 메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며, 향후 국가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원유와 같다”면서 “앞으로도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시정에 적극 접목하여 구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과학적이고 스마트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