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포시청 전경 ⓒ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지역주민들의 복합민원 해결을 위한 전담 공무원 제도를 도입했다.김포시는 이달부터 6개월간 복합민원 등 다양한 민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민원매니저' 제도를 마련하고 시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는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민원서비스 및 민원해결 기능 강화를 위한 운영계획’에 따라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의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공무원이다. 부서 간 협의·조정, 처리 진행 관리, 민원인 안내 등을 담당한다. 시민이 여러 부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는 게 핵심이다.시는 민원업무 경험과 조정 역량을 갖춘 팀장급 공무원 2명을 민원매니저로 지정했다. 복지와 지역현안 분야를 중심으로 시범운영하며, 민원 쟁점 파악과 부서 간 이견 조정 등 실질적 조정 기능을 수행한다.김포시 관계자는 “복합민원 처리 과정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 중심 민원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